경제 · 상가 전기공사 비용
기존 5kW에서 5kW를 더 늘릴 때 한전 기본시설부담금은 부가세 포함 공중 47만3천원, 지중 67만6,500원입니다. 10kW를 더 늘리면 각각 94만6천원, 135만3천원입니다.
다만 이것은 한전에 납부하는 기본 금액 예시일 뿐입니다. 실제 전기증설 비용은 거리시설부담금, 점포 내부 케이블·차단기·분전반 공사, 삼상 변경, 천장·벽 복구와 건물 수전설비 조건을 더해야 확정됩니다.
한전 단가·신청·점검 기준 확인일: 2026년 9월 1일
한전이 고지하는 표준시설부담금과 전기공사업체가 시공하는 내선공사는 서로 다른 비용입니다. 견적서에서 두 금액을 분리하고 부가세 포함 여부, 공중·지중 공급방식, 기존 계약전력과 목표 계약전력을 함께 적어야 비교가 됩니다.
전기증설 비용은 한전 불입금과 내선공사를 나눠 계산
상가 전기증설 비용의 답은 한전 고지서 한 장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흔히 ‘한전 불입금’이라고 부르는 금액의 공식 명칭은 표준시설부담금입니다. 전기사용자가 계약전력을 새로 늘려 배전설비 공사가 필요한 경우 부담하는 금액이며, 공급거리와 방식에 따라 기본시설부담금과 거리시설부담금으로 나뉩니다.
반면 점포 안의 인입 케이블, 메인 차단기, 분전반, 계량기함 주변 배선, 콘센트 회로와 장비 전용선은 내선공사 영역입니다. 카페 전기증설이라면 에스프레소 머신·제빙기·오븐·식기세척기·냉난방기를 동시에 돌릴 때의 부하를, 음식점이라면 인덕션·튀김기·냉장고·환기설비의 정격용량을 장비 목록으로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총 전기증설 비용 = 한전 기본시설부담금+거리시설부담금+내선공사비+분전반·차단기·케이블+설계·신청 관련비+천장·벽 복구비+부가세·예비비
건물 변압기 증설이나 공용부 전기공사가 필요한 현장은 임차 점포 한 곳의 내선공사보다 범위가 커질 수 있습니다.
공식 단가로 먼저 계산
- 기존·목표 계약전력의 차이
- 저압·고압 공급 구분
- 공중·지중 배전선로 구분
- 기본 공급거리 초과 여부
현장 실측 후 견적 확정
- 케이블 굵기·길이와 배선 경로
- 메인 차단기·분전반 교체 여부
- 단상·삼상 변경과 장비 전용회로
- 천장·벽 철거와 마감 복구 범위

5kW·10kW 전기증설 한전 시설부담금 계산
아래 표는 기존 저압 계약전력이 5kW인 점포가 계약전력을 늘리는 경우의 한전 기본시설부담금 예시입니다. 한전이 공개한 2026년 9월 1일 현재 단가를 적용했고 부가세 10%를 포함했습니다. 거리시설부담금과 내선공사비는 넣지 않았습니다.
| 증설 내용 | 목표 계약전력 | 공중 공급 | 지중 공급 | 포함되지 않은 비용 |
|---|---|---|---|---|
| 5kW 추가 | 5kW → 10kW | 47만3천원 | 67만6,500원 | 거리부담금·내선공사·복구 |
| 10kW 추가 | 5kW → 15kW | 94만6천원 | 135만3천원 | 거리부담금·내선공사·복구 |
| 15kW 추가 | 5kW → 20kW | 141만9천원 | 202만9,500원 | 거리부담금·내선공사·복구 |
계산 근거: 저압 공중은 계약전력 5kW까지 22만원, 초과 1kW당 8만6천원이고 저압 지중은 5kW까지 52만7천원, 초과 1kW당 12만3천원입니다. 공식 표의 단가는 부가세 별도이므로 표에는 10%를 더했습니다. 증설 부담금은 기존 공급비용과 변경 후 공급비용의 차액 방식이 적용될 수 있어 실제 청구액은 한전 설계 결과를 우선합니다.
신규 저압 5kW의 기본시설부담금은 부가세 포함 공중 24만2천원, 지중 57만9,700원입니다. 이미 5kW를 사용하던 점포가 5kW를 더 늘리는 경우에는 5kW 초과단가를 적용한 차액이 계산되므로 위 표처럼 금액이 달라집니다.
거리시설부담금이 붙는 경우
한전 약관 안내상 기본 공급거리는 공중 배전선로 200m, 지중 배전선로 50m입니다. 이 거리를 넘는 신설·증설 현장은 기본시설부담금 외에 거리시설부담금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저압 공중은 단상 1m당 3만9천원, 삼상 1m당 4만3천원, 저압 지중은 1m당 6만원으로 안내되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공급 지점과 선로 경로는 한전 설계로 정해집니다. 공동건물의 수전설비, 도로 횡단, 굴착과 지중관로 조건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공식 계산기는 예상 확인에 쓰고 최종 고지금액은 한전 접수 후 확인해야 합니다.

상가·카페 전기증설 견적서 비교표
업체별 총액만 비교하지 말고 수량과 제외항목을 같은 표로 맞춰야 합니다. 한 업체는 분전반과 복구를 포함하고 다른 업체는 별도로 적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업 중인 상가는 정전 가능 시간, 야간공사, 집기 이동과 천장 복구가 비용과 일정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견적 항목 | 반드시 적을 내용 | 빠지면 생기는 문제 |
|---|---|---|
| 계약전력 | 현재 kW, 목표 kW, 사용 장비별 정격용량과 동시사용률 | 필요 이상 증설하거나 차단기가 계속 떨어질 수 있음 |
| 한전 부담금 | 공중·지중, 저압·고압, 거리부담금, 부가세 포함 여부 | 업체 공사비와 중복 또는 누락될 수 있음 |
| 인입 케이블 | 규격·길이·포설 경로, 노출·천장·매립 시공 구분 | 현장 추가 길이와 난공사비가 발생할 수 있음 |
| 차단기·분전반 | 메인 차단기 용량, 분전반 교체·증설, 장비 전용회로 수 | 증설 후에도 내부 설비가 용량을 감당하지 못할 수 있음 |
| 단상·삼상 | 현재 공급방식, 삼상 장비 유무, 변환·계량 관련 공사 | 구매한 장비 전원을 연결하지 못할 수 있음 |
| 건물 공용부 | 변압기 여유, 전기실·EPS실 작업, 관리실 입회와 공용부 복구 | 임대인·관리단 협의 지연 또는 추가 분담 발생 |
| 마감·기타 | 천장·벽 철거복구, 폐기물, 양중, 야간공사, 신청 대행, 부가세 | 낮은 최초 견적이 최종 정산에서 크게 늘 수 있음 |
한전의 전기사용 신청 안내도 고객이 내선 전기공사업체를 선정해 신청하는 구조를 제시합니다. 계량기 이전·교체나 전기안전 점검이 연결되는 현장은 한전, 시공업체, 건물 관리실의 작업 순서를 한 일정표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월 기본요금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계약전력을 올리면 공사비뿐 아니라 이후 전기요금의 기본요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증가는 일반용·산업용 등 적용 계약종별, 전압, 계절·시간대와 요금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고지서의 계약종별과 계약전력을 확인한 뒤 증설 전·후 예상 기본요금을 한전에 문의하고 월 손익에 반영하세요.

전기증설 신청 순서와 준비서류
상가 계약이나 고용량 장비 발주 전에 현재 계약전력과 건물 공급 여유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이미 장비를 들여놓은 뒤 삼상 공급이나 공용부 공사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개업 일정과 철거·반품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청 유형과 계약전력에 따라 소유자·사용자 서류가 달라질 수 있고, 명의변경 없이 증설하면 시설부담금 고지가 기존 고객명의로 남을 수 있다는 한전 안내도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서, 사업자 서류, 소유자·관리실 동의 필요 여부를 접수 전에 확인하세요.
사용전점검은 언제 필요한가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일반용 전기설비가 기술기준에 맞게 시공됐는지 확인하는 사용전점검 업무를 안내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전기설비 단선결선도와 전기사용신청서 사본 또는 전기사용계약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상 해당 공사를 완료한 뒤 전기 공급 전에 점검을 받고, 희망 점검일 3일 전까지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일반용 설비의 사용전점검은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업무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수수료 안내에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모든 현장이 같은 업무로 분류되는 것은 아니며, 자가용 전기설비의 사용전검사나 별도 진단·대행 비용은 다를 수 있으므로 설비 구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 확인할 전기증설 체크리스트
- 최근 고지서: 고객번호, 계약종별, 현재 계약전력과 명의자를 확인합니다.
- 장비 목록: 모델명, 정격소비전력, 단상·삼상, 동시 사용 시간을 표로 만듭니다.
- 건물 설비: 변압기 여유용량, 인입선, 전기실·EPS실 작업 가능 여부를 관리실에 묻습니다.
- 임대차 조건: 임대인 동의, 공용부 공사, 비용부담과 퇴거 시 원상복구 범위를 문서화합니다.
- 한전 조건: 공중·지중, 저압·고압, 기본거리 초과와 표준시설부담금 예상액을 확인합니다.
- 내선공사: 케이블 규격·길이, 차단기·분전반, 전용회로와 삼상 변경을 견적서에 표시합니다.
- 마감공사: 천장·벽 철거복구, 폐기물, 야간작업과 영업중단 비용을 별도 줄로 적습니다.
- 운영비: 증설 뒤 월 기본요금 변화와 최대 사용전력을 손익계획에 반영합니다.
- 일정: 한전 설계·부담금 납부, 자재 조달, 내선공사, 점검과 송전 날짜를 연결합니다.
사람들이 함께 묻는 질문
상가 전기 5kW 증설 비용은 얼마인가요?
기존 저압 5kW에서 5kW를 추가하는 한전 기본시설부담금은 부가세 포함 공중 47만3천원, 지중 67만6,500원입니다. 거리시설부담금과 점포 내부 케이블·차단기·분전반 공사, 복구비는 별도이므로 이 금액만으로 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10kW 전기증설 비용은 5kW의 두 배인가요?
기존 5kW에서 10kW를 추가하는 공식 예시는 공중 94만6천원, 지중 135만3천원으로 기본부담금만 보면 5kW 추가액의 두 배입니다. 그러나 내선공사는 케이블 굵기, 분전반 교체와 배선 경로가 바뀌면 두 배보다 적거나 많을 수 있습니다.
한전 불입금보다 실제 견적이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전 불입금은 전력회사 측 시설부담금이고 점포 내부 공사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입 케이블, 메인 차단기, 분전반, 장비 전용선, 삼상 변경, 천장 철거복구, 야간작업과 부가세가 별도로 더해질 수 있습니다.
계약전력을 올리면 전기 기본요금도 오르나요?
오를 수 있습니다. 계약전력과 적용 요금종별이 기본요금 계산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반용·산업용, 전압과 요금제별 단가가 다르므로 최근 고지서를 기준으로 증설 전·후 월 기본요금을 한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전기증설 기간은 며칠 걸리나요?
모든 현장에 공통인 고정 기간은 없습니다. 한전 현장설계와 외선공사 필요 여부, 건물 공용부 협의, 자재 조달, 내선공사와 사용전점검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개업일을 정하기 전에 각 담당자의 가능일을 한 일정표로 받아야 합니다.
상가 세입자가 임대인 동의 없이 전기증설할 수 있나요?
건물 설비와 공용부를 건드리는 증설은 임대인·관리실과 먼저 협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유자 서류, 변압기 여유, 전기실 출입과 원상복구 문제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비용부담과 퇴거 시 설비 처리까지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한국전력공사, 표준시설부담금 단가표 — 저압 공중·지중 기본시설부담금과 거리시설부담금 단가 확인, 2026-09-01 접속.
- 한국전력공사, 전기공급약관 시설부담금 안내 — 기본·거리시설부담금 구성, 기본거리와 공급변경 차액 기준 확인, 2026-09-01 접속.
- 한국전력공사, 표준시설부담금 계산기 — 공식 예상액 계산 경로 확인, 2026-09-01 접속.
- 한국전력공사, 전기사용 증설 신청 — 신청 항목과 고객명의 관련 안내 확인, 2026-09-01 접속.
-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용전점검 안내 — 업무 범위와 단선결선도·전기사용계약 증빙 등 필요서류 확인, 2026-09-01 접속.
- 한국전기안전공사, 수수료 안내 — 일반용 전기설비 사용전점검 수수료 구분 확인, 2026-09-01 접속.
- 국가법령정보센터,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11조 — 사용전점검 시기와 신청기한 확인, 2026-09-01 접속.
EDITORIAL STANDARD
자료 출처와 편집 기준
본문에서 확인한 자료
- 한전 표준시설부담금 공식 계산기 확인cyber.kepco.co.kr
- 한전 전기사용 증설 신청 항목 확인home.kepco.co.kr
-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용전점검 기준 확인safety.kesco.or.kr
- 표준시설부담금 단가표home.kepco.co.kr
- 전기공급약관 시설부담금 안내home.kepco.co.kr
- 수수료 안내safety.kesco.or.kr
-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제11조la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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